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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타이틀 신고
새드 배케이션 (Sad Vacation:サッド ヴァケイション)
평점:
    15세 이상 관람가 / 상영시간 200분 / 2008년 8월 27일 출시
당신을 불행하게 만들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
 ㆍ자   막 한국어
 ㆍ더   빙 일본어
 ㆍ음   향 Dolby Digital 2.0
 ㆍ화면비율 Anamorphic Widescreen 16:9
 ㆍ출 시 사 와이드미디어
 ㆍ지역코드 3 :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남아 지역
     대여가 : 2,000원 (100 points)
  소비자가 : 22,000
  판 매 가 : 18,700원 (374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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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
세상 모든 불행을 짊어진 듯한 남자, 켄지

중국으로부터의 밀항자 인수를 돕던 켄지(아사노 타다노부)는 배 안에서 아버지를 잃은 소년 아춘을 돌보기 위해 그를 데리고 도망친다. 켄지는 5살에 어머니로부터 버림받고, 충격으로 정신병을 앓던 아버지가 자살한 불우한 과거의 소유자. 11년 전, 살인사건에 휘말린 소꿉친구 야스오의 동생 유리(츠치 카오리)와 함께 살고 있다. 지적 장애자인 유리 그리고 순수한 아춘과의 생활은 켄지에게 이전엔 맛볼 수 없었던 안정감을 안겨주었다. 

운명은 그를, 자신을 버린 어머니에게 이끌었다

'마미야 운송'이라는 작은 운송회사엔 다양한 과거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버스납치사건의 피해자인 코즈에(미야자키 아오이). 사채업자에게 쫓기고 있는 고토(오다기리 죠), 자격을 박탈당한 의사등 하나같이 타인에게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살고있는 사람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이 이끄는 것처럼 켄지는 '마미야 운송'의 사장의 대리운전을 맡게 된다. 차를 몰고 '마미야 운송'에 도착한 켄지는 그곳에서 5살에 자신을 버린 어머니(이시다 에리)와 만나게 되는데…

About Movie 1

<헬프리스><유레카> 그리고 10년의 구상기간을 걸쳐 완성된 <새드 배케이션>

출구 없는 기이한 청춘의 로드무비 <헬프리스>로 강렬하게 데뷔, 버스납치사건의 피해자들의 사건 그 후를 그린 <유레카>로 제 5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적으로 그 재능을 인정받은 아오야마 신지 감독이 구상에만 10년이라는 시간을 쏟은 작품이 완성되었다. '유레카'로 미시마 유키오상을 수상하는 등 재능있는 소설가이기도 한 감독은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북큐슈지방 올로케를 감행하며 완성한 의욕작이다. 짧은 촬영기간과 편집작업을 통해 저예산으로 여러 편의 영화를 만드는 쪽을 선호하는 아오야마 신지 감독의 그동안의 고집을 생각하면 이 작품에 거는 그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새드 배케이션>은 그렇게 감독의 날카로운 인간에 대한 관찰력과 놀라운 전개구성, 그리고 그 동안 '아오야마 신지 월드'에선 찾아볼 수 없었던 부드러움이 살아있는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제 6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에 초청되어 신경지를 열었다고 절찬 받은 것은 물론, 작년 부산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받아 전회매진을 기록하며 한국 영화팬들의 주목 받았다.

아오야마 신지의 신경지 

'아오야마 신지 감독은 예술적인 영화만을 만든다는 인상이 있었다. 그런데 각본을 읽고 인간의 조형의 깊이에 깜짝 놀랐다. 이런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구나 ' 
아오야마 신지 감독 작품엔 처음 출연하는 이시다 에리는 이렇게 영화에 대해 말했다. 한편 아오야마 신지 감독 영화의 단골배우인 아사노 타다노부 역시 '11년 전과 비교하자면 감독은 자신을 점점 드러내고 있었다. 전과는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라고 말한다. 프로듀서도 변화를 지적한다. '관객에 대해 배려하게 되지 않았는가(웃음) 이번에는 연출에 친절함이 느껴진다. 그가 30대 초반이었을 때는 내지 못했던 소프트한 부분이 42세가 되어 배어 나올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이끌림을 보여주었다.' 

한층 진화한 아오야마 신지의 <새드 배케이션>은 이렇게 모두의 감탄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것에 성공했다.

About Movie 2

만나고 상처받고 그리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5살 난 아들과 남편을 버리고 집을 나간 치요코, 그 아들 켄지, 켄지의 양아버지 마미야. 그들 사이에는 불안, 불편함, 분노의 감정이 뒤얽혀있다. 하지만 그래도 끊을 수 없는 혈연의 관계에 놓여있다는 이유만으로 운명은 그들을 무자비한 횡포에 시달리게 만든다. '피'라는 것이 그렇게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이란 말인가? 어머니 혹은 부모라는 존재는 정확히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 것일까? 켄지가 이런 문제들과 씨름하며 그의 운명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동안 어머니 치요코는 모든 문제를 아무렇지도 않은 태연한 얼굴로 해결하려고 한다. 그리워했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상처받고, 하지만 다시 서로를 그리워하는 이 기이한 가족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비단 이것은 가족과 피로 연결된 사람들만의 운명이 아니다. <유레카>에서 버스납치사건의 생존자가 되었던 소녀 코즈에의 어머니는 가출하고 아버지는 자살하는 비극적인 운명에 처한다. 어머니를 찾기 위한 코즈에의 여행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코즈에가 도착한 마미야 운송 역시 비슷한 운명들의 사람들이 모여 있다. 그들은 마치 대체가족과도 같은 유대감으로 이어져 있다. 기이한 켄지의 가족과 가족보다 가까운 마미야 운송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의 '가족'의 정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모든 것을 끌어안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흔들림 없는
▶ Special Features
1. 메이킹(키타큐슈 이야기가 만들어질때까지) - 48:02
2. 아키히코의 방 완전판 - 16:43


  영화 정보 [ DVD정보 | 영화정보 | DVD리뷰 | 추천영화 ]  
ㆍ감 독 : 아오야마 신지
ㆍ출 연 : 아사노 타다노부, 미야자키 아오이, 오다기리 죠, 이시다 에리, 이타야 유카
ㆍ장 르 : 드라마/로맨스
ㆍ제작연도 : 2007
ㆍ제작국가 : 일본
세상 모든 불행을 짊어진 듯한 남자, 켄지
중국으로부터의 밀항자 인수를 돕던 켄지(아사노 타다노부)는 배 안에서 아버지를 잃은 소년 아춘을 돌보기 위해 그를 데리고 도망친다. 켄지는 5살에 어머니로부터 버림받고, 충격으로 정신병을 앓던 아버지가 자살한 불우한 과거의 소유자. 11년 전, 살인사건에 휘말린 소꿉친구 야스오의 동생 유리(츠치 카오리)와 함께 살고 있다. 지적 장애자인 유리 그리고 순수한 아춘과의 생활은 켄지에게 이전엔 맛볼 수 없었던 안정감을 안겨주었다.

운명은 그를, 자신을 버린 어머니에게 이끌었다
'마미야 운송'이라는 작은 운송회사엔 다양한 과거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버스납치사건의 피해자인 코즈에(미야자키 아오이). 사채업자에게 쫓기고 있는 고토(오다기리 죠), 자격을 박탈당한 의사등 하나같이 타인에게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살고있는 사람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이 이끄는 것처럼 켄지는 '마미야 운송'의 사장의 대리운전을 맡게 된다. 차를 몰고 '마미야 운송'에 도착한 켄지는 그곳에서 5살에 자신을 버린 어머니(이시다 에리)와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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